안녕하세요, Wooa Story 입니다.

 

9월에 다녀온 강원도 여행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억을 짜내서 정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2박 3일 여행을 갔었는데 1일차에는 오후늦게 도착해서 크게 한 게 없어서 1, 2일차를 묶어서 작성을 할게요.

여행 코스는,

1일차 만석닭강정

2일차 공현진해수욕장 -> 백촌막국수 -> 서피비치 -> 송이버섯마을 -> 엄지네 포장마차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만석닭강정]

 

 

강원도에 갔으니 당연히 만석닭강정은 들러줘야겠죠?

이제는 수도권에서도 만나볼 수 있지만 그래도 본점이 있는 속초에서 맛을 봐야겠죠!

(저희가 갔던 곳은 본점이 아닌 시장1호점..;;)

 

시장 구경도 할 겸 속초중앙시장에 있는 만석닭강정에 갔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에 비해서 굉장히 깔끔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위생관리 불량에 적발되어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하더라구요. 오픈키친으로 깔끔한 내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만석반도체(?)라 불릴만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숙소에 가서 수영 후 먹을 예정이라 포장을 해서 왔어요.

수영 후 맥주 한잔과 함께하는 치킨!! 으악!! 또 먹고 싶네요!

 

 

[공현진해수욕장]

 

 

 

2일차는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숙소 수영장에서 모닝 수영을 하고 숙소 근처에 있는 공현진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사람 한 명 없는 해변가에서 열심히 모래놀이 했더랍니다.

 

[백촌막국수]

 

열심히 놀았으니 배를 채워야겠죠!

그래서 맛집을 검색하고 검색해서 고성 최고 맛집으로 불리는 백촌막국수로 갔습니다.

막국수와 수육이 메뉴로 있어서 아이들도 먹기 좋을 것 같았거든요.

 

외관에서부터 맛집의 포스가 느껴집니다만,

제 입맛이 이상한지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쬐금 실망..

 

[서피비치]

 

 

숙소를 강원도 고성으로 정했던 이유 중 하나가 조용한 곳에서 여유 있게 쉬다 가자였는데..

와이프님께서 강원도에 왔으니 핫한 서피비치는 꼭 가야한다길래!

차를 타고 열심히 양양의 서피비치로 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서피비치를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핑하는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고! 최고였습니다.

저도 바다에 뛰어들어서 서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서핑 한 번 밖에 안해봄...ㅋㅋㅋ)

 

저희는 요기 비치바에 자리를 잡고 음료와 맥주 한 잔을 했습니다.

주문을 하지 않으면 비치바 앞에 있는 의자에 앉을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이들은 여기서도 모래놀이에 빠졌습니다.

아침에도 2시간이나 했는데 부족했나 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가고 싶네요!ㅎㅎ

 

 

[송이버섯마을]

 

 

이제 저녁을 먹으러 양양 맛집인 송이버섯마을에 갔어요. 샤브샤브가 먹고싶었거든요.

티비에도 나온 유명한 맛집이더라구요.

저희가 갔을 때는 웨이팅을 할 정도로 사람이 많진 않았는데 평소에는 30분~1시간정도 웨이팅을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시간을 잘 맞춰서 방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송이 샤브샤브(1인분 / 35,000원)로 주문을 했어요.

가격이 쬐금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맛이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평소에 버섯을 막 좋아하진 않았는데 여기서는 참 잘 먹더라구요!

 

 

[엄지네 포장마차]

 

야식으로 먹을거리를 찾아보다가 엄지네 포장마차가 꼬막무침이 맛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꼬막무침을 사기 위해서 엄지네 포장마차로 갔습니다.

저녁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욕심이 나던지.. 꼬막무침에다가 육회까지 구매를 하였어요.

(식탐이 문제...)

제가 꼬막무침을 상당히 좋아하기도 하고 맛도 굉장히 있었는데,

배가 너무 부른 나머지 꽤 많은 양을 남기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욕심 금지!!

(양이 많습니다!! 참고!!)

 

요즘 이래저래 여행을 많이 못 다니는데 사진들을 다시 보니 또 여행이 가고싶어지네요!

하루빨리 평화로워지길 바라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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