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볼 선수는,

KBL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한 허훈 선수입니다.

 

 

현재 부산 KT 소닉붐 소속으로 19/20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입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프로에서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드래프트 출신(1라운드 1순위, KT)으로, 이제 KBL 3년 차가 되었네요.

프로 데뷔 시점부터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간판스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량이 더욱더 만개하여 팀의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MVP 레이스에서도 송교창(전주 KCC)과 함께 가장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에 올해 MVP 받게 되면 KBL에서의 첫 수상이 되겠네요.

(아직 KBL 경력이 짧아 수상경력이 없습니다.)

 

또한 실력에 비례하여 인기도 굉장히 많은데요.

19/20 시즌 올스타 팬투표 1위를 비롯해, 데뷔 후 3년연속으로 올스타에 뽑혔습니다.

 

19/20시즌 올스타 팬투표 현황을 살펴볼까요?

 

 

중간집계 순위입니다. 최종으로는 김시래 선수가 2등!


 

 

허훈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살펴보면 신체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동급 최고의 웨이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스킬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슛, 리딩, 패스, 드리블 등 빠지는 부분이 없고, 돌파/드리블 점퍼 등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상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또한 강한 승부사 기질도 가지고 있어, 클러치 상황에서도 굉장히 위협적입니다.

 

드리블에 이은 3점!

 

스핀무브에 이은 훼이크!
클러치에도 강심장!!

 

(신장이 조금 작긴 하나, 국제대회가 아닌 KBL한정으로는 크게 약점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허훈 선수하면 허재(전 농구선수, 현 예능인)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죠.

역대 대한민국 최고 농구선수를 논할 때 항상 언급이 되는 허재의 둘째 아들로 유명합니다.

(첫째 아들은 현재 DB에 소속되어 있는 허웅 선수입니다. 허웅 선수에 대해서는 다음에 작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형보다 아버지의 재능을 더 많이 물려받은 게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로는 위에서 언급한 플레이 스타일과 탄탄한 웨이트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한 때, 허재/허훈 부자가 농구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허재가 국가대표 감독을 할 당시에 본인의 아들인 허훈을 국가대표로 발탁하면서입니다.

(이때 허웅도 마찬가지로 이슈가 되었죠.)

 

허훈 선수는 대학시절인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국가대표에 발탁이 되었는데,

국가대표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농구팬들 사이에서 허훈의 선발을 두고 많은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한 때는 리그 MVP인 두경민은 선발되지 않고 허훈이 선발되기도 해서 더 논란이 되기도 했죠.

(정말 병역문제 때문이었나요? 아버지?)

 

 

그러나 현재는 국가대표에 뽑히지 못하면 더 말이 안 되는 선수로 성장을 하였으니,

앞으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아직 KBL 3년 차 선수로 수상경력은 없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로

멋진 활약을 통해 KBL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기대해 봅니다. 

 


 

[단일 경기 3점슛 9개 연속 성공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XTZQnHlp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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