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5일차] 당케올레국수, 카페놀놀, 구좌상회, 새벽숯불가든

 

 

 

안녕하세요, Wooa Story 입니다.

 

어느덧 제주여행 5일차네요.

여행가면 시간이 정말 잘 가는것 같습니다.

 

5일차 여행코스는,

당케올레국수 -> 표선해변 -> 카페놀놀 -> 구좌상회 -> 해왓 -> 광치기해변 -> 새벽숯불가든 입니다.

 

전날 못다한 여행 때문이었는지 엄청난 강행군이었습니다ㄷㄷ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이들은 숙소 정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네요!

 

 

 

[당케올레국수]

 

 

 

아침을 먹기위해서 이리스펜션에서 가까운 당케올레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당케올레국수는 저희가 이번 제주여행에서 유일하게 두 번 방문한 곳이었어요.

 

보말칼국수와 고기국수를 먹었는데 보말칼국수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

두 번이나 먹었는데도 계속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보말칼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고기국수는 약간 평범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고기국수가 맵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는 좋았어요.

 

보말칼국수 또 먹고싶네요!

 

[표선해변]

 

 

 

당케올레국수  앞으로 표선해변이 있어서 아이들과 밥먹고 간단히 산책하기 좋았어요.

바람이 엄청나게 많이 불었는데도 아이들은 짧게나마 모래놀이도 했어요.

 

하늘이 맑아서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바람이 무지막지하게 부는 바람에

재빨리 장소를 옮겼답니다.

 

 

[카페놀놀]

 

 

 

제주도에 와서 아이들이 놀만한 걸 많이 안한것 같아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게 야외 놀이터가 있는

카페놀놀에 갔습니다.

 

비자림 근처에 있어서 비자림과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가는길에 구름이 점점 많아지더니 도착하니 햇빛은 비치치 않고 완전 흐려지더라구요.

날씨는 여전히 추웠어요ㄷㄷ

아이들이 많이 뛰어놀 수 있게 충분히 오래있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감기가 걸릴 것 같아서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놀다가 중간중간 카페로 들어가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서 몸을 녹였어요.

 

카페 놀놀에는 대형 그네와 모래놀이터, 암벽등반+미끄럼틀 등이 있어요.

날씨가 조금만 따뜻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구좌상회]

 

 

카페놀놀에서 신나게 놀았는지 차에 타자마자 애들이 낮잠에 빠졌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푹 잘 수 있게 드라이브를 하기로 하고 구좌상회로 향했어요.

 

당근케익이 맛있는 구좌상회!

 

몇년 전에도 방문했었는데 구조가 조금 바꼈더라구요.

 

아이들이 자고 있는 관계로 잠깐 가서 내일 아침에 먹을 당근케익만 후딱 사서 왔어요.

 

 

 

 

[해왓]

 

다음으로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서 음식점을 찾았어요.

저녁에 새벽숯불가든을 가기로 해서 점심은 간단하게 먹기로 정했어요.

 

물회를 먹기위해서 성산근처 물회 맛집을 검색해보니 해왓이 괜찮겠더라구요.ㄱㄱㄱ

 

 

 

물회와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고등어 구이를 함께 주문해서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였어요.

 

 

 

[광치기해변]

 

 

식사를 했으니 소화도 시킬겸 근처에 있는 광치기 해변으로 향했어요.

 

도착할 때 말이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그래서 조금 있다가 말 태워줘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퇴근해 버렸더라구요.

아쉽ㅠ

 

 

 

그리고 바위와 돌 사이로 이끼가 멋있게 껴서 참 운치가 있었어요.

 

몇몇 커플들이 바다위 바위에 올라가 이끼랑 같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물이 빠르게 들어오더라구요.

사진찍기에 심취해 있던 한 커플이 물이 많이 들어올때 까지 사진을 찍다가 그만......

 

 

물이 다 들어차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나오는 모습이 참 재밌더라구요.(물에 빠졌어요;;)

 

그래도 한참 좋을 때니까 그들에게는 좋은 추억이었겠죠!

 

 

 

[새벽숯불가든]

 

마무리로 엄청 가고 싶었던 새벽숯불가든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주도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셨었는데요. 역시나 역시나 무지하게 맛났습니다!

(제가 고기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그런가봐요!ㅎㅎ)

 

제주도 올때마다 도전했었는데 매번 먹는데 실패했었거든요.

(한 번은 문을 닫았고 한 번은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었던...)

 

사실 해왓에서 식사를 한지 얼마 안되어서 엄청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고기 추가주문까지 해서 아주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5일차 여행은 완전 강행군 이었네요.

내일이면 이제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인데 벌써부터 아쉽네요.

 

6일차 여행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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