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oa Story 입니다.

 

벌써 2월이 마무리되어 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2월이 다 지나갈 때쯤 불현듯 생각이 떠올랐는데,

NBA에서 본인 시그니처 슈즈를 보유한 선수들이 2월에는 보통 BHM 에디션을 많이 발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BHM이 뭐길래 NBA 선수들이 새로운 에디션을 발표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아, 그냥 한정판 인가보다! 예쁘네! 사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보기 시작했죠.

 

Pixabay

그럼 BHM이 무엇일까요?

BHM이란, Black History Month의 약자로 우리말로 하면 흑인 역사의 달 입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2월을 '흑인 역사의 달'로 지정을 하였고,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등 에서도 흑인 역사의 달을 기리고 있습니다.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역사를 알리고 익히며, 흑인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기억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는 흑인 역사에 대한 교육, 행사 등도 진행이 됩니다.

 

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어 공유 드립니다.


흑인 역사의 달은 2월에 기념한다흑인 역사의 달이 지향하는  번째 목표는 인종적 편견으로 인한 유해한 영향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다 번째 목표는 아프리카의 유산을 물려받은 사회 구성원들이 예술음악과학정치교육스포츠 분야에 기여한 지대한 업적을 기리는 것이다.

‘흑인 역사의 달’은 연방 차원에서 기념하는 달 중에서도 가장 폭넓게 기려지는 기간 중 하나다. 흑인 역사의 달은 1926년에 저명 흑인 작가이자 하버드대학교 교수였던 카터 G. 우드슨 박사에 의해 ‘흑인 역사 주간’으로 처음 도입됐다. 우드슨 박사의 희망은 이 특별한 주를 기념함으로써 모든 미국인들에게 민족적 뿌리를 상기시키고 상호 존중을 확대하는 것이었다. 1976년에 기념 기간이 한 달로 확대되면서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 또는 African American History Month)로 알려지게 됐다. 2월이 선택된 것은 에이브러햄 링컨과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생일이 2월에 있기 때문이었다. 링컨은 노예들에게 자유를 주었던 노예해방령 때문에, 더글러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도덕적 지도자, 웅변가, 작가 중 하나로 존경받고 있다.

흑인 역사의 달이 지향하는 첫 번째 목표는 인종적 편견으로 인한 유해한 영향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다. 두 번째 목표는 아프리카의 유산을 물려받은 사회 구성원들이 예술, 음악, 과학, 정치, 교육, 스포츠 분야에 기여한 지대한 업적을 기리는 것이다. 2월에는 도시, 공동체, 교육기관들이 흔히 민권운동에 초점을 맞춰 연사를 초청하고 행사를 개최한다. 학교에서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유산이 교육과정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킹 목사는 주로 미국 남부 주에서 평화적인 시위와 행진을 조직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1963년에 워싱턴 D.C.에서 대행진을 주도하고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연설을 했다. 킹 목사는 마하트마 간디의 철학을 좇아 사회 변화에 대한 비폭력적인 접근방식을 옹호했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종종 다뤄지는 또 다른 지역사회 활동가로 로자 파크스가 있다. 로자 파크스는 1955년에 백인 승객에게 버스 좌석을 양보하기를 거부했다. 경찰에 의해 강제로 자리에서 쫓겨나 체포, 투옥됨으로써 그녀는 민권운동이 국민적인 주목을 받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 사건은 후에 흑백분리 법률의 철폐에 있어 판례가 되는 소송 사건이 되었다.


이렇듯 2월이 Black History Month로 지정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Black History Month를 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NBA에서는 선수들이 BHM 티셔츠를 입기도 하고 BHM 슈즈를 신기도 하죠!

 

NBA 선수들이 입는 티셔츠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NBA 경기를 보다 보면 선수들이 경기전 웜업을 할 때나 경기 중 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때

이 티셔츠를 입고 있는 걸 종종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 사고 싶네요!

 

 

그럼 2020년 BHM 슈즈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먼저 나이키에서 공개한 2020 BHM 컬렉션을 보면 총 5종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KD12(케빈 듀란트), PG4(폴 죠지), 르브론17(르브론 제임스), 카이리6(카이리어빙), 줌프릭1(야니스 아테토쿰보) 이렇게 5종입니다.

 

이전에는 검은색, 흰색, 회색 등 무채색 계열의 색들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은데 이번 라인업을 보면

색깔이 다소 화려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신발 색을 구성하는 것에도 스토리가 있을텐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다음으로는 언더아머에서 나온 Curry7(스테픈 커리) 모델입니다.

Curry7 모델에는 BHM관련 스토리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흑인 건축가가 설계한 국립 흑인 역사 문화 박물관을 형상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발의 힐 쪽에 있는 탭에는 건물을 형상화한 로고와 건물의 위도/경도가 표시되어 있다고 하니

언더아머에서 커리의 BHM 컬렉션에 많은 신경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BMH(Black History Month)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

NBA 선수들의 티셔츠와 슈즈에 대해서도 살펴 보았습니다!

 

BHM이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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