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임시 공휴일' 지정 검토. 토, 일, 월 황금연휴 가능!

 

Photo by Link Hoang on Unsplash

 

오늘 뉴스를 보던 중 굉장히 반가운 뉴스가 있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8월 17일이 아무래도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금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8월 17일 임시 공휴일 지정과 관련해서 관계 부처에 지시를 했기 때문입니다.

 

임시 공휴일 지정을 위해서는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야 하는데, 아무래도 총리의 공개 발언인 만큼 임시 공휴일 지정은 거의 확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 총리는 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부연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1.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내수경제의 어려움과 더불어 의료진과 국민들이 상당한 피로감을 호소

2. 사흘간의 연휴 기간을 통해 내수경제 회복 기대

3. 특히 올해의 경우, 법정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 전체 휴일 수가 예년보다 감소

  ** 올해 광복절인 8월 15일은 토요일, 현충일(6월 6일) 토요일, 개천절(10월 3일) 토요일 등

 

 

 

의료진과 국민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데 6월에서 9월까지 달력을 살펴보면 추석을 제외하고는 공휴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현충일과 광복절이 모두 토요일이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긴장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충분한 휴식시간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임시 공휴일로 지정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이 되면 토/일/월 사흘간의 연휴가 가능하게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니 내수 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기도 합니다.

 

 

Photo by Hamza Bounaim on Unsplash

 

 

최근 임시 공휴일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에는 광복절인 8월 15일이 토요일이어서 하루 전날인 8월 14일(금)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2015년에도 메르스라는 대규모 전염병이 유행을 했었기에 현재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6년에는 어린이날 다음날인 5월 6일(금)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서 목/금/토/일 나흘간의 황금연휴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Photo by cottonbro on Pexels

 

 

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인한 연휴로 인해 확진자가 대폭 증가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휴식을 즐기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

입장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평화로운 연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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