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oa Story 입니다.

 

이번 토요일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외출을 감행했습니다.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하여 마스크로 무장을 하고 용인 근교에 있는 카페인 '카페 톤'을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여름 용인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면서 잠시 들렀었는데 그때의 느낌이 좋아서 이번에 재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정보]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192

운영시간 : 주중 - 10:00 ~ 20:00

              주말 - 10:00 ~ 21:00

* 대형주차장 및 화장실 내 기저귀 갈이대 있음!


 

 

지난해 여름에 방문 당시! 잔디도 푸릇푸릇하네요!

카페 내부는 총 2층으로 되어있고, 카페 앞쪽으로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건물 외부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서 전시공간에 온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손님이 꽤 많아서 놀랐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손님이 많이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저희와 마찬가지로 집에 있기가 답답하셨는지 카페에 와서 커피 한 잔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1층의 모습입니다. 오후 3시쯤 방문했었는데 이미 빵은 많이 팔리고 없었습니다. 크로와상이 딱 하나 남아있어서 구매를 하였는데 아이가 더 먹고 싶어 해서 혹시 빵이 추가로 더 나오는지 물었는데 추가로 빵을 굽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건물 내부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2층에도 손님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저희는 야외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건물 뒤편으로 야외 테이블이 있고 한쪽에는 잔디밭도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에도 참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잔디밭 옆으로 분수대도 있는데 여름에만 운영을 하는 것 같았어요. 지난해 여름에 왔을 때는 아이들과 분수에서도 신나게 놀았었거든요.

지난해 여름! 분수!

 

커피와 빵뿐만 아니라 음식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식사는 하고 온 관계로 커피와 빵만 주문을 하였습니다. 

커피는 라떼를 마셨는데 일반 라떼와 프리미엄 라떼가 있더라구요. 프리미엄 라떼에는 더 고급진 우유가 들어간다고 알려주어서 프리미엄 라떼로 주문을 했습니다. 

심리적인 것인지 몰라도 더 고급진 맛(?)이 느껴졌습니다ㅎㅎ

 

원두는 총 3종류가 있었는데 산미가 적고 고소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브라질 시티오 산타 크루즈' 원두를 선택했습니다. 

원두도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제 입맛에 딱!!

 

요렇게 원두에 대한 설명서도 하나씩 주더라구요. 선택한 원두에 맞는 설명서를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읽어보진 않았는데 색감이 이뻐서 사진으로 남겨왔네요ㅎㅎ

 

아이스 라떼 2잔, 우유 1개, 빵 2개, 그리고 원두를 구매를 했습니다.

원두도 샀으니 집에 있는 브레빌로 열심히 커피를 내려 먹어야겠습니다.

 

요렇게 주문을 하고 야외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 아이들과 뛰어노느라 커피는 거의 마시지를 못했습니다ㅠ

결국에는 차에 있는 공까지 가져와 공놀이까지 하고 말았.....

 

 

오랜만에 한 외출이었는데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저희들의 기분도 상쾌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어서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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